솔직히 이건 너무 과도한 걱정 아닌가요?

제가 꼬꼬무나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를

좋아해서 자주 챙겨보는 편입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엄마가 동생있을때는 꼬꼬무 이런거 보지 말라고 하세요...꼬꼬무 뿐만 아니라 뭐 격투기나 레슬링 이런거 보고 있어도 저한테 끄라고 뭐라하시네요...

아니 근데 뭐 이상한 프로 보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꼬꼬무 정도면 그냥 틀어놓고 봐도 되지 않나요...?

엄마가 동생이 그런거 보면 정신에 안 좋다고 방에 들어가서 혼자 보라는데 솔직히 너무 과도한 걱정 같습니다...

제 방에 컴퓨터도 없고 태블릿 작은거 하나 있는게 다 라서 저는 티비로 보는게 편하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따졌더니 엄마가 다른 집도 다 그렇게 한데요...

진짜 다른 집도 다 이러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등학생이 보기에 꼬꼬무 내용이 다소

    무겁고 잔인한부분이 있을수있어요

    어머님이 생각하시기에 동생이 필터없이

    그내용을 받아들일까봐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따로 보시는게 잔소리안듣고 좋으실것 같습니다

  • 원칙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15세 시청가이므로, 초등학생 4학년 아이에게는 건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은 아니지요. 15세 시청가라는 것은 주제나 폭력성, 공포 등이 15세 미만이 부족하니 그렇게 결정을 한 것이니까요.

  • 너무 숨기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에 어느정도 폭력성이 있는 매체를 어른과 함께보며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을 알려주는게 숨기기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영원히 폭력적인 매체를 안볼 수 없고 혼자 혹은 친구들과 같이 보는 것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점을 어머니께 말씀드려보세요~

  • 저도 어릴때 좀 유해한 채널 특히 레슬링이나 격투기는 못 보게 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의 꼬꼬무가 과거 서프라이즈 격인 방송인데 저 어릴때는 서프라이즈 같은 거 그냥 보기는 했습니다. 꼬꼬무 정도는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