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이 재위기간동안 업적을 낸 부문은 세자 시절부터 관심가져온 군사부문입니다.신기전을 100발로 추가시키고, 오행사상에 기초한 오위진법을 저술했죠(병력 편제, 결진, 용병, 군령, 장표, 전투 훈련). 이 오위진법의 이론에 따라 군사조직도 기존의 12사 체제에서 5사 체제로 개편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종은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자로 출생 해서 1421년 7세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 되었습니다. 1442년 (세종 24년) 세종이 병상에 누워 국정을 다스릴 수 없게 되자 세종을 대신하여 8년간의 대리 청정 기간 동안 국사를 처리하다가 1450년 음력 2월 음력 2월에 세종이 승하하자 왕으로 즉위 하였습니다. 문종은 6품 이상까지 윤대를 허락하는 등 하급 관리들의 말도 빠짐없이 경청하는 등 열린 정책을 펴는 한편, < 동국 병감> <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편찬하였고 . 문종은 역사와 병법을 정리함으로써 사회 기반을 정착시키고 제도를 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왕세자 시절에 진법을 편찬했을 만큼 국방에도 관심이 많아서 병력 증대를 통해 병법의 정비와 국방의 안정을 꾀하려 하였다. 또 태종 때 만들었던 화차를 새롭게 개발하여 혹시나 있을 전쟁과 국방에 대비하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까지만 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었으나 아버지 세종과 어머니의 삼년상을 연속적으로 치르는 바람에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결국 즉위한 지 2년 3개월 만인 1452년 음력 5월에 37세를 일기로 경복궁 천추전에서 승하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