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하면 직장동료들이 출근부터 집에가고 싶다 일하기 너무 싫다는 등
계속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저는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고 긍정적으로 오늘 할 일 하고 빨리 가자 주의 인데.. 그런 부적정인 감정들이 저한테 와서 저까지 부정적이게 만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참 훌륭한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군요 부정적인 사람들 속에 있으면 자신도 부정적이게 바뀌기 쉽습니다 어쨌든 그 회사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긍정 긍정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멋진 사람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도 비슷한 힘빠지는 순간들을 많이 경험하게되는데요. 그런 기운빠지는 말들은 자꾸 걸러 들으려고 노력을하다보니 그렇게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똑똑한영양105입니다.
좋은 생각을 말로 뱉으라 강요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무의식 수준의 발언에 가까워요
또 저러네. ㅎㅎ 난 괜찮은데..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길
안녕하세요. 씩씩한잠자리260입니다!!!!
우선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된다면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ㅠㅠ 하지만 그 말들을 꼭 새겨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회피긴 하지만 가볍게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굳건한날쥐220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괴로웠지만 현재는 그냥 겉으론 동조한다고 고개를 끄덕이지만 무시하기로 결정한 뒤 편해졌어요 이 글이 님에게 도움이 됐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