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박2일로 놀러갈려고 예약을 다 해 놓았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안된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한 달전에 1박2일로 놀러갈려고 예약을 다 해 놓았는데요.
갑자기 와이프가 안된다고 하네요.
전에 허락을 받고 예약을 다 해 놓은 상태인데요.
친구들에게 못간다고 말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와이프를 설득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사전에 이야기를 다 했고 허락을 받았다면 와이프를 설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유를 들어보고 정말 못갈 사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일단 두분이서 이야기를 해보고 정말 못가게 된다면 친구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전에 얘기 다하고 허락한 여행인데, 갑자기 부인이 반대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건가요?
물론 상황이 변했을 수도 있지만 반대하는 이유가 질문자님이 이해하기 힘들다면
친구들에게 취소할 명분을 만들어 달라고 하시고요, 그게 없으면 여행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갑자기 마음이 변한 이유를 먼저 물어보시죠.
그 이유가 합당하다면 아내의 말을 들어야겠지만, 한달전에 허락을 해놓고 갑자기 안된다고 하면 곤란하죠.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못가게 하는 이유입니다
미리 허락후에 잡은 일정을 못가게 하는
이유가 어떤이유인지 합당하다고 하면
약소을 깨는게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허락을 한다음에 왜 다시 안된다고 하는가요? 그이유는 아시나요?
그이유를 아신다면, 그걸 해결하면서 와이프를 설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미 예약을 다 해둔 상태인데 와이프가 그냥 일방적으로 가지마라고 하는것은 아닐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이 상한 상태인것 같으니 그걸 풀어주시고 여행을 가시는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넵~전에 아내분이 허락을 햇어도 지금 반대을 한다면 허락 받고 여행을 가시든지 아님 포기를 하셔야죠~아내분 설득을하고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친구도 중요하지만 아내분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전에 허락을 했던 부분이라면 이건
아내분을 설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허락을 해서 예약을 했는데 갑자기 안됀다고하는건
아내분이 이해가 안돼네요
다 약속이 정해진거고 예약도 했으니깐 갔다오고
애기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와이프를 설득해야죠. 무슨 성인이 그런거 한번도 허락을 받아야가야합니다. 설득하고 가세요.아무리 부부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정도 자유는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