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는 왜 문화재가 많나요?
경주에는 문화재가 엄청 많은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학여행도 경주로 많이 가는 이유도 문화재가 많아서 인거같은데 왜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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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신라 1천년의 수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문화재가 많습니다.
또한 서울 처럼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인구도 많치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존이 어느 정도 잘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경주는 대한민국의 첫 서울이라 합니다. 고로 국보급 귀중한 보물과 유산들이 많은 지역 입니다. 불국사를 비롯 첨성대. 남산을 둘러보면 수많은 조상님들의 살아온 흔적 불상들이 산적해 있으며 왕릉을 보자면 규모를 가늠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벌꿀오소리입니다.
경주는 기원전 57년부터 935년까지 992년동안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거의 1000년동안이나 문화를 꽃피우던 수도였고 인구도 많았기에 여러 유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근대 들어서는 서울 중심의 문화였기 때문에,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부분도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의유부입니다.
경주는 옛날 시대에 서울 같은곳이여서 그당시에는 굉장히 핵심구역이였습니다 그만큼 문화재가 많고 지금 현시대에서도
경주는 문화재의 도시로 유명하고 귀중한 문화재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신라시대에 경주가 수도여서 그렇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존재하던 시대에 경주가 수도였으니 그 시대의 유물들이 현재의 문화재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