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집에서 가끔 집에 있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들과 이야기 할 때 신경긁게하는 말이 오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럴경우 일이나 공부에 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요.
이겨내서 잘 하려고 하지만 제가 예민해서 능률에 방해받는 건지 궁금해요. 그냥 신경안쓰고 할 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