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애인 좋게 끝낼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vs끝낼거면 단칼에 끝내야한다

본인은 끝내고 싶은 입장이고 상대는 원치 않는다면 납득하고 좋게 끝낼 수 있을 때까지 받아줘야 한다

혹은 어차피 상대가 원치 않는 끝이니 칼같이 해서 빨리 잊게 해주는게 배려다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낼거면 단칼에 끝내는 게 상대에게도 좋죠, 물론 상대가 처음에는 힘들 거에요 많이 많이, 하지만 애매하게 여지를 주는 것 보다 훨씬 나아요,

  •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 한번에 단칼 끝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장 헤어지고 싶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고 헤어짐 이해 해주고 받아 들이 때까지 기다려 주는건 배려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잘해볼 수 있다는 희망가질수도 있고 시간 지날수록 정 그만큼 더 쌓이기 때문에 더욱더 받아들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칼 같이 헤어지면 아픔 잊는데 더 나은 선택입니다.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내맘대로 안되는건데 정 떼는건 단칼에 자르는게 맞다고 봅니다요 상대방이 납득할때까지 기다려주다보면 오히려 미련만 더 키우게되는 법이라 서로 괴로울거요 냉정하다 싶어도 확실히 선을 긋는게 그사람이 하루라도 빨리 새 출발할수있게 도와주는 길이니까 마음 굳게 먹고 정리하는게 좋을것같구려 그런정도의 결단은 필요합니다.

  • 전자는 아름다워보여도 따지고 보면 착한사람 코스프레입니다.

    그냥 미련만 남게 하고 질질 끌고 멘탈만 나갑니다

    차라리 한순간에 끝내는게 훨씬 낫습니다

    사랑에 착한 사람되려고 하면 안돼요

  • 저라면 이미 헤어질 것을 마음 속으로 결정하셨다면

    질질 끌면서 가는 것 보다는

    바로 끝내고 깔끔하게 서로 구차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미련이라는 썩은 줄에 감겨 영원히 탈출 못하니

    다칼에 끝내야 합니다

    희망 고문으로 피 말리지 말고, 오늘 당장 번호를 차단하는

    매운맛 칼잡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