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형외과 내 운동 업무로 근무 중인 트레이너 입니다.
개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자리를 제대로 못잡고 있어서 물리치료사분들이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이에 따라 물리치료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데,
센터장분과 물리치료실장분이 운동 트레이너들(물리치료사 면허 당연히X)에게 미리 온 물리치료환자들에게
"침대에 눕혀 드리고 두타(마사지)와 온열찜질기를 놓고 켜드리는 것은 괜찮다."고 하며 위 업무를 지시하고 있는데
이 업무를 해도 괜찮은 것인지, 안전한 것인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