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은 그 의도가 어찌되었건 나쁜 것이겠죠. 하지만 본인이 잘 하는 것이나 나서야 할 상황에서는 또는 자신감이 있을 때에는 눈에 띄는 포지션에 있어야 할 상황도 있는 것인데 관종이라는 말은 좀 비하하는 뜻이 담겨 있는 것 같고 그 기준도 사람들마다 아주 주관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관종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감이 있는 행동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준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