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라예보사건으로 인해서 각 나라들의 동맹국들이 연쇄적으로 선전포고를 해서 세계대전으로 번졌습니다.
이전부터 각 나라들은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기술의 발달로 무기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고 '이거 어디 써먹을 데 없나'하는 호전적인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찌보면 작은 사건 하나가 도화선이 되어서 연쇄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우선 사라예보 사건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 왕국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여기에 반발하여 러시아 제국이 세르비아의 보호를 위해 총동원령을 내립니다.
러시아가 일어나니 이제 오스트리아와 동맹이었던 독일이 러시아와 프랑스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독일이 벨기에를 침공하자 영국이 참전합니다.
영국이 참전하니 영-일동맹으로 일본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일본은 유럽 전선 참여가 아닌 아사아의 동맹국의 식민지를 공격하며 꿀 빨았죠.
이후에 오스만 제국, 이탈리아 왕국, 미국이 차례로 참전했습니다.
참고로 사라예보 사건 당시에 암살당한 프란트 페르디난드는 엄밀히 말하면 황태자가 아니고 유력한 후계자였스니다.
황태자로 올라선 적은 없으나 유력한 상속인이니 통상적으로 황태자라고들 표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