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은 만력제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나이 21세때 1584년애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릉 설계는 매우 정교하고 구조와 장식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수천명의 노동자와 장인들이 동원되어 건설하였습니다.
특히 생전에 연회를 즐기던 장소를 지하 궁전을 화려하게 꾸몄습니다. 만력제는 생전에 자주 방문하여 연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릉 건설을 직접 주도한 것은 자신의 권력과 부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장거정 사후 정치적 혼란과 불신으로 자신의 무덤 건설에 집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