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수출 사업을 우리 나라가 하면 어떨까요?. 국가간 거래 아이디어
우리 나라는 집중 호우 등으로 물이 넘쳐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감음도 있지만 대부분의 물을 바다로 흘려 보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나라는 조선소가 강해서 다양한 선박 건조가 가능 합니다 이와 같은 점을 이용 하여.
무역을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 물 뿐 아니라 물이 많은 국가와 거래를 통해서.. 감음이 심한 나라에 물을 공급 하는 거죠 돈을 받고.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 하는 겁니다. 물을 막아서 그걸 모아서 외국에 파는 봉이 김선달 방식이 아니라
그리고 핵심은 우리 나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 자원이 넘쳐 나는 나라에 우리가 설비를 만들어서 다른 국가에 파는 거죠.
일종의 무역을 하는 겁니다 석유 시추 처럼요.
비를 모아서 즉 바다로 흘러 가는 물을 사용 하는 거죠 즉 정리 하자면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안가고.
자연에 있는 물을 사용 하는 겁니다 또한 습기가 80%인 나라가 있습니다 베트남이나 그런 나라 말이죠.
그런 나라는 습기를 빨아 드리는 기기가 있는대 그런 것으로 습기를 물러 모아서 팔아 먹는 거죠.
가능 할까요? 세계가 갈수록 물 부족 국가는 많은대 반대로 물이 넘쳐 나는 나라는 계속 물이 넘쳐 나니 그것을 이용 하여 물 장사를 하는 것이죠. 무역을 말이죠.
다른 국가에 자연을 이용 하는거니 국가간 거래도 해야 할것 같고 복잡 하긴 하지만 우리 나라도 해외 나가서 석유시추도 하고 사업도 하니 불가능 할것 같진 않은대. 그렇네요.
참고로 여기서 거래 되는 물은 일반 물이 아니라 빚물 처럼 식수에 접합 하지만 걸러 지지 않은 물이고요.
이걸 식수로 만드려면 또 하나 기술이 필요 하겠죠. 그 부분에 한국에 또 기술을 사용 해거 걸러 내서 현지에서 판매 하면 되겠고요. 하지만 엄청난 양을 국가간 거래 하는 거니 돈이 남을듯 합니다 그리고 꼭 모두 식수로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농업 용수나 다양한 방면으로 가용 하니 하니..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수력자원의 경우 수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선박으로 운송을 하여야된다는 점 그리고 물의 경우 부피대비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운송비를 포함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한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석유나 식수같이 부피대비 가격을 충분히 보전할 수 있는 경우에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용수의 경우 운송비까지 보전할만큼의 가격을 받기 어려울 듯 합니다. 추후에 전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이 더 심해진다면 이에 대하여 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말씀하신 물산업에 대한 내용은 발전가능성이 농후한 분야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반도체를 제조하는데 굉장히 많은 물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물 자체가 반도체의 품질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28022002
그냥 물이 아닌 초순수 등 이를 정수는 등의 장비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먼저 잘 개발하는 것이 물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길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644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