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삶을 때
물안에 소금을 조금씩 넣던데
소금을 넣어서 삶는 이유가 뭘까요?
어차피 껍데기가 있는데
소금을 뿌려도 어떤 의미도 없는 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검붉은쭈꾸미293입니다.
소금을 넣는것은 껍질을 잘 까려고넣어요.
그 껍질안쪽에 하얀막을 분리해주기때문에
달라붙지않고 잘 까지는 이유입니다.
더불어 식초도 같은 역할을 하며
껍질이 깨졌을때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지않게 도와주는 역활을하니
같이 사용해도 되겠지요.
냉장고에 바로 꺼내서 삶으면 온도차이로
깨지기쉬우니 실온에 좀 두셨다가 삶으시면
깨지지않는 깨끗한 삶은계란이 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널사랑입니다. 계란을 삶을때 식초를 넣어주면 껍질이 잘깨지지 않고 소금을 넣으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껍질이 잘 벗겨 집니다 그리고 반숙 완숙으로 드실려면 시간 조절도 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172입니다.
맛을 스며들레 하려고 소금을 넣는게 아닙니다. 계란 껍데기를 더 잘까지게 하기 위해서 넣는거죠
안녕하세요. 잘난몽구스218입니다.
계란 삶을때 깨지지 않게 삶을수있게 넣어주는겁니다
그리고 껍질을 깔때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소금을 넣죠
소금 대신 식초를 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