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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생기있는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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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서 처치받고 드레싱은 일방병원가도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넘어지면서 두피가 찢어져서 급하게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처치받았어요 스테이플러로 8방 찝었습니다. 이틀에 한번 외래로 드레싱 하러오고 1주일뒤 스테이플러 제거하자 하시는데

종합병원이라 가격이 부담되어서그런데..

혹시 지금그대로 동네 외과로 가서 드레싱받고 스테이플러 제거까지 해도될까요..? 사회초년생이라 한푼이 아쉬워서요.. 크게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해도되는지랑 일반 외과의원 갔을때 의사선생밈이 싫어하시진 않나해서요..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이미 봉합이 완료되었으므로 가까운 병의원에서 소독 및 추후 스테이플러 제거가 가능합니다. 스테이플러 제거를 위해서는 스테이플러 리무버 사용이 필요한데 외과 계열 의원에 미리 문의를 하고 내원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료를 볼 때 신경이 쓰인신다면 이러한 진료가 가능한지 미리 문의를 하고 답변을 받은 후 내원한다면 걱정하시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환자분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진료에 책임이 따릅니다.

    그러니까 환자분이 잘 회복이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회복과정이 문제가 생긴다면(그러니까 어떠한 이유로든지간에 회복이 예상처럼 되지 않는다면)그에 대한 책임을 의사는 지어야 합니다. 이 책임의 경우 한도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책임지면 됩니다"라고 할 수 있는 선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은 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누가" 진료를 했느냐입니다.본인이 한 진료/처방/처치/시술/수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는 것이지요. 이 말은 다르게 이야기하면 다른 의사가 한 진료/처방/처치/시술/수술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는 말과 다름 없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환자분은 두피열상으로 간단하게 스테이플러로 8방을 찝었지요. 사실 간단한 봉합니다. 대단치도 않지요. 소독을 꾸준히 하고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회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회복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책임소재가 어려워집니다. 종합병원 응급실에서는 "동네 외과가 드레싱을 잘 못해서 그렇다"라고 할 것이고 동네 외과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처치를 잘 못했다"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동네 외과에서는 과하게, 설사 회복이 잘 되지 않더라도 본인에게는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과하게 진료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처치를 받은 병원에서 끝까지 마무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드레싱을 위해 처치를 받은 종합병원을 꼭 방문할 필요는 없으므로 인근 외과에서 소독과 드레싱을 받고 충분히 봉합되었다면 고정 심을 제거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 딱히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동네 외과에서 꾸준히 드레싱을 받고 시기가 되었을 때 스테이플러를 제거 받으시면 됩니다. 의원에서 그렇게 하기를 싫어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