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완전 좋아합니다.
겉절이, 포기김치 다 좋아하는데요. 근데 왜 김장은 겨울에 하는 것 일까요?
봄여름가을에 담는 김치는 김장이라고 안하는데
왜 겨울에 담는 김치는 김장이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