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밖에서 만나자고 할떄 가능한가요
보험설계사가 밖에서 만나자고 하는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영업이긴 한데 너무 심한거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만남의 문제는 본인이 결정 할 부분 입니다.
들을 이유가 없다면 굳이 만남을 가질 필요가 없으니,
거절 하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고객을 확보하고 영업을 하려고 그렇 수 있으나 고객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본인이 싫고 꺼려진다면 거절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그건 흔히 있는 일이기는 합니다. 보험 설계를 할 때 직접 대면해서 소개하는 것이 편하신 분들이 그렇게 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 인간관계 차원에서 사적인 만남을 가지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고객 입장에서는 자꾸 친하게 지내려고만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거절에 익숙하신 분들이니 부담 가지지 말고 거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보험계약 담당설계사가 변경된 경우 고객관리 차원에서 만나자고 할 수 있으며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을 다시한번 설명듣거나 부족한 보장이 있으면 추가가입도 고려해보는것도 있을 수 있어 만나보고 결정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설계사들도 영업사원 이니까요.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만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담도 받아볼 수 있구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말씀처럼 영업을 위한 행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고
편하게 만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밖에서 만나자고 해도 별 차이 없습니다. 다만 고객을 실제로 보고 더욱 마음을 얻으려는 것 차이 뿐이지요.
너무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시고, 만나기는 싫다고 정중하게 말씀하시면 두번다시는 만나자고 안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