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은 나이든 사람을 산이나 구덩이에 버리고 오는 풍습 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나이든 부모님을 버리고 온다는걸 이해 할 수가 없는데, 과거 시대에서 고려장이라는 제도가 실제로 존재한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