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의 독수리는 바이킹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사형 풍습입니다. 대체적으로 노르드 인들에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매우 잔인한 형벌이었기에 행해진 바는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행해졌는지 여부와 스칸디나비아인들의 싯귀 해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북유럽의 각종 시나 신화에서 많이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앵글로색슨 신화, Orkneyinga saga, Heimskringla, Norna-Gests þáttr 등에서 언급이 됩니다. 이 형벌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 쉽게 결론이 나지 못하는 이유는 바이킹 문화에서는 문헌이 드물고 대부분 구전에다 남겨진 문헌도 해석하기 난해한 룬 문자라서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