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주천 노무사입니다.
마음의 부담에 대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희망퇴직이 나를 겨냥한 것은 아닐까.. 버티고 있으면 눈치없는 것이 되지는 않을까 등.. 그리고 퇴직하는 동료를 보면 허전해 지고 심란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한편 일정한 보상이 주어지는 희망퇴직이라면 그나마 선택이 가능한 것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삶의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직장을 떠나야 하는 수 많은 기업의 근로자에 비하여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점에서 마음 편안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