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끈기있고 건강하고픈 이억입니다입니다. 절대 따라가지 마십쇼.사기단체 입니다.
경험자. 전 시골에서 도시에 올라온지 얼마안됐을때
도를 아십니까 몸이 아픈거같은데 조상한테
제를 안지내서 그렇다고 해서 제를 지내면좋다고해서 20대초에 월급받은 전재산을 기부했네요.
그때 너무 쓰러지고 막 그래서 ㅠ
그리고 촌에서 올라온지 얼마안됐으니 완전 호구였겠지요.
그때부터 앵그리 눈썹이 되서리 요즘 누구랑 같이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물어보는데 꼭 처음엔 날보다 옆사람한테 얘기를 합니다.
첫인상이 강해져서 저한테 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