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제설차가 눈을 치우면서 뭔가를 뿌리던데 뭘 뿌리는걸까 궁금합니다.흙은 아닌거 같던데.소금이면 가격도 비쌀건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수용성이며 상온에서는 흰색의 고체 상태 입니다.
습기를 흡수하고 스스로 열을 내면서 녹는 성질이 있어서 눈이 오거나 겨울철 비가 오는 날 도로나 계단에 뿌려 놓으면
물기를 빨아들이고 난 뒤 눈을 녹이면서 용해 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6입니다. 겨울에 제설차에서 뿌리는 건 염화칼슘 입니다.
도로에 뿌려 주면 눈이 쉽게 녹고 또한 잘 얼지도 않아서
겨울에 제설 할때는 필히 뿌려 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뚝심있는 아하입니다.
제설제로 주로쓰이는 염화칼슘입니다.
친환경제설제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공업용염화칼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눈을녹이고 잘얼지않게하지만
차량이나도로의 부식을 일으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맞습니다 흙은 아니고 염화칼슘 입니다
대부분이 수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이 올때 뿌리면 어는점이 낮아서 얼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염화칼슘을 뿌려 자동차가 운행할수
있게 뿌리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눈이 오면 눈을 녹이기 위해서 뿌리는 것이 염화칼슘입니다. 염화칼슘은 눈과 얼음을 녹이고, 습기를 흡수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염화칼슘입니다. 눈이나 빙판길에 뿌리면 녹아 물이 됩니다.
한파시에는 잘못하면 더 미끄러워져서 위험 합니다.
예전에는 연탄재를 사용해서 빙판길에 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눈올때 뿌리는건 염화칼슘입니다. 염화칼슘이 눈녹이는데는 좋지만 차에는 좋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양입니다.
눈이올때 도로에 흰색 가루를 뿌리는데
염화칼슘이나 or 염화나트륨을 섞어쓰거나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염화칼슘이라는 것을 뿌립니다. 염화칼슘은 수용성으 물에 뿌리면 어는점을 크게 낮춰주기때문에 뿌립니다.
그래서 물이 어는것을 방지해주는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큰레아34입니다.
제설제인 염화칼슘입니다. 영화칼슘은 수분을 흡수해서 눈이나 얼음을 녹이기도 하고, 제습제로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