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으로 항생제 주사(유니온아미카신주250mg) 맞고 모누룰산은 1회만 복용하였고 밑에 나머지 약은 하루 2회복용 이틀 총 4회 복용했습니다.
제뉴원록소프로펜나트륨정
쎄팍심캡슐
속편엔이중정
첫 약 복용 후 2시간 정도 지나고 왼쪽 쇄골쪽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다음날엔 왼쪽갈비뼈 아래까지 통증이 생겼고 온몸에 약발진까지 나타나 약을 끊었습니다.
병원에서 이부프로펜 소염제나 세파계열 약 부작용을 일으킨 것 같다고 앞으로 약 처방시 참고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번달 그 전달에도 이비인후과에서 케롤에프정이나 방광염 치료에 받응 거랑 흡사한 대웅바이유록소프로펜정 또는 록페린정 보령메이엑트정 을 처방받아 먹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제약사만 다른 이부프로펜 소염제와 세파계열 항생제인데 부작용이 나타난건가요?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낮아져서 생긴 부작용일수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 계속 조심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