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랑 동생을 낳은 걸 후회한다는 부모님
부모님이 자꾸 너네만 없었으면 우리는 재정적으로도 여유로울거고 여행도 다닐 수 있다고 말하시네요. 니네한테 드는 학원비가 얼만데 이러면서 제가 조금이라도 엄마아빠가 낳았으면서 우리한테 왜그러냐고 말대꾸하면 쟤 말 하는 꼬라지 보라고 하고 적반하장이네요. 에휴... 제가 조금이라도 뭐만 잘못하면 저희한테 투자한 거 다 뱉어내라고 난리를 치십니다 솔직히 욕 나오지만 많이 참고 있습미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저도 이런 부모 밑에서 살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닌데 본인들이 낳았으면서 도대체 왜 자식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원도 제가 가겠다고 한게 아니라 부모님 스스로 알아보고 보내는 겁니다. 저는 학원 안가고 혼자 공부하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