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진단 받은지 3~4주 되었습니다
보험금 청구 하려고 진단서를 떼어 달라고 하니
진단서에는 임상적추정으로 나와있어 청구를 못했는데
보험사에서는 최종진단으로 바꿔줘야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골절이 조금 지난후에 자기 병원 온거라서 증거를 남겨야한다?라면서
일주일에 두 번 오게하고 한번은 약만 주고 한번은 엑스레이만 찍으면서 약도 진통제랑 소화제만 주면서 계속 다니고 있으나
최종진단은 몇개월 걸려야 진단서를 바꿔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원래 좀 걸려서 치료가 다 끝나야 최종진단으류 바뀌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