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삼각지대는 평강을 정점으로 하여 철원과 김화를 잇는 지리적 삼각 지대를 말합니다. 한국전 당시 중부 전선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특히 북한군이 남침을 위한 중부전선의 본거지로 삼았던 곳입니다. 이 지역이 뚫리면 중부전선 전체가 위험에 빠지는 전략적 요충지 였습니다. '철의 삼각지'라는 말은 이 지역 일대가 아군이 공격하기에는 불리하고 적이 방어하기에는 최적의 지형적 특색을 지니고 있어, 미8군 사령관이던 제임스 팬플리트 장군이 명명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강원도의 철원군, 김화군, 평강군을 잇는 지리상의 삼각지 형태 지역 입니다. 철의 삼각지대는 신고산과 평강으로 이어진 추가령지구대를 통과하는 경원선과 5번 국도가 여러 곳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공산군측이 나진, 성진, 원산항에 양륙된 군수물자와 각지에서 동원한 병력을 이 지대에 집결시킨 뒤 전선에 최대 병력으로 투입한 중간 책원지 였기에 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지점 이였기에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