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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메추라기20

얌전한메추라기20

너무 쉽게, 많이 긴장하는데 진료을 받아봐야 할까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학교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할 때 너무 쉽게 긴장을 해버립니다. 뭔가 발표를 할 때도 손이 차가워지고 차례대로 발표할 때 제 차례 바로 앞으로 다가올 때면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오고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긴장하게됩니다.

큰 발표가 아니라 단순 학급 내에서 친구들끼리 발표할 때도 이렇게 떨리고, 체육시간에 친구들이랑 게임을 할 때도 점수를 매기는 리그같은 경기나 다른 친구들이랑 팀을 맺어 하는 팀전만 해도 너무 긴장하여 몸이 굳고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아무리 긴장을 안하려 해도, 인터넷이나 책에서 본 호흡법이나 미래를 상상해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아직도 사소한 일에서도 너무 과하게 긴장합니다.

이렇게 긴장을 하다 보니 제 실력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았습니다. 큰 발표에선 가끔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여 한번 발표중 말을 멈추고 심호흡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계속 발표같은걸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하고 2학년이 되고 발표활동에 더 활발히 참가해봤지만, 오히려 더 심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센터나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는데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긴장을 잠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마른강아지291

      목마른강아지291

      안녕하세요!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긴장을 합니다^^너무 걱정하진 마시고 긴장을 할때 사람들이 마시는 하유명한 한약제품이 있지만 갠적인 생각으론 플라시보 효과일뿐 실제효과는 떨어진다고 봅니다. 보편적인 답변으로는 많은 무대경험이 필요하지만 임시방편으로 효과를 볼려면 심장박동수를 안정시켜주는 고혈압약이 효과가 있습니다.연주자들도 무대에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많이들 복욕하는 약이죠..다만 의사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후 복용하셔야 합니다!

    • 우리가 타인에 비해서 많이 긴장을 하거나 불안감이 크게 조성되는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그중에서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고 혹은 어린시절부터 생긴 양육환경을 통해서 이러한 불안감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혹은 잘못한 트라우마의 경험에서도 나타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과도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원인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과거에 트라우마적 경험으로 인해서 발표를 하거나할때 긴장을 하는것이라면

      그때의 감정을 풀어주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아주면 좋아질수있는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혼자서 찾을수도 있으나 가능하면 상담을 받거나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진료의 경우는 (병원의 경우 치료의 개념이 강합니다) 상담보다는 약물로 인한 증상의 안정이 우선이라

      인근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스스로를 탐색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긴장을 합니다.

      그러나 그 빈도수가 많고 질문자님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준다면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것들을 해보셔야 합니다.

      셀프로 칭찬하기, 심호흡 크게 하기, 명상하기 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