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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이/ 상황에 따라 부모의 개입 수준을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부모가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아니면 아이의 자율성을 위해 관찰자로 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합니다. 상황에 따라 부모의 개입 수준을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가 아이의 놀이 상황에 어떻게 개입하는 것이 좋은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놀이에 대한 부모의 개입은 상황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찰자 역할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좌절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적절히 개입해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놀이에서는 상호작용을 돕는 조력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즉, 과도한 개입은 자율성을 해치고, 방임은 발달을 놓칠 수 있으므로 균형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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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놀이 시 부모님의 개입은
아이가 놀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그 놀이를 어떻게 이어갈지 모를 때 직접적 개입 보담도 피드백을 전달하여
아이 스스로 그 놀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때는
놀이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놀이를 제공할 때는 부모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준 후, 아이에게 놀이 탐색 및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핵심은 아이가 놀이를 주도하고 있을 때는 부모가 관찰자로 물러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만 개입하는 거예요. 아이끼리 잘 놀고 있을 때 부모가 끼어들면 오히려 흐름이 끊기고 자율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반면 갈등이 생기거나 위험한 상황, 아이가 명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빠르게 개입해주는 게 맞아요. 부모가 항상 옆에서 해결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기본 원칙은 아이의 주도 놀이를 존중하되 필요할 때만 개입하는 것입니다.
안전 위험이나 갈등이 생길 때는 즉각 개입해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좌절이 클 때는 힌트만 주는 비계설정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상상놀이, 자유놀이는 관찰자로 머물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지켜주는 게 필요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규칙을 배우는 상황에서는 시범과 간단한 안내로 참여해도 좋습니다. 핵심은 아이의 신호를 읽고, 과도한 개입이나 방치가 아닌 균형을 유지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와 놀이를 할때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시는 거 같아요~
일단은 제 의견은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놀이의 참여자가 되어주되, 아이의 자율성은 존중하기' 입나다.
사실상 놀이 에서는 어떠한 목적이 없이 노는게 진정한 놀이입니다.
진정한 놀이는 규칙이나 어떤 방식이나 교육적인 목적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오로지 아이가 원하는대로, 또 아이의 흥미를 위해서 하는 놀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어른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이해가 안가는 놀이라고 해도
아이가 놀이하면서 생각한 방식들을 이해해 주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의 스타일을 존중해주며 맞춰가는 것입니다.
'아이중심 놀이'가 되어야 하며 어른의 주도로 놀이가 되어서는 안돼요~
그대신 아이가 혹시 중간에 놀이를 어려워하거나
너무 놀이 하는데 심심해하거나, 다른 아이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는
그때는 부모가 살짝 개입해서 방향을 잡아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개입을 해야 하는 건지, 관찰자로 전혀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아이가 놀고 있는 상황에 맞게 행동해주시면 됩니다.
위험한 상황, 아이가 노는 게 너무 어려운 상황, 아이가 직접적으로 요청을 하거나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개입, 혼자서 몰입해서 잘 놀때는 관찰자 모드로 지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 부분은 “참여 vs 방관”으로 나누기보다, 아이 상태에 따라 개입 수준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은 관찰, 필요할 때만 짧고 정확하게 개입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아이 놀이에서 부모 역할은 상황별로 조금씩 달라집니다. 먼저 아이가 혼자 집중해서 잘 놀고 있을 때는 굳이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자율성과 몰입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부모는 지켜보면서 “잘 하고 있네”, “재밌어 보인다” 정도의 짧은 반응만으로 충분합니다.
반대로 아이가 “같이 놀아줘”라고 요청할 때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부모가 놀이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규칙을 바꾸거나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만든 세계 안에서 함께 놀아주는 것이 관계 형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아이가 막히거나 좌절하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을 던져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고, 그래도 어려워할 때 힌트를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즉, 해결자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이 중요합니다.
갈등 상황(형제 다툼 등)에서는 처음부터 개입하기보다 잠시 지켜본 후, 감정이 격해질 때만 개입해서 중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도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서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완벽하게 맞추려고 하기보다, “지금 내가 너무 많이 개입하고 있나? 아니면 너무 방치하고 있나?” 이 정도만 점검해도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놀이에서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3자의 관점에서 보시고, 아이가 너무 참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참여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거나 독려해주시느ㄴ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참여를 하지 않는지 단순히 하기싫어서, 또는 하고 싶은데 말을 못해서 등 이유를 파악은 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 개입은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몰입해 잘 놀고 있다면 관찰자로 두어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면 갈등이 생기거나 안전 문제가 있을 때는 적절히 개입해 조정하고, 놀이가 막힐 떄는 힌트나 모델링으로만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