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소설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는 원주민이 기독교 모티브의 소설을 쓸 순 없으니까요
기사가 활약하던 옛유럽 에서는 기사도 문학이 발달했고
불교가 국교던 고려시절엔 불교설화가 많이 생겼죠
근대 소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산업혁명이 이뤄지며 놀라운 발전이 있었던 한편
현재엔 기본적인 노동자 인권에 관해선 아무도 신경쓰지 않던 시대니
자연스럽게 그런 소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참여한 모든 군인에게 고통스런 경험이니 큰 전쟁이 있었을 수록 전쟁관련 창작물은 많아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