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사고관련 합의금 빠삭하신분 계실까요?
일단 사고난건 저희 어머니이십니다.
사고 내용은 동네 내과에 진료받으러 가셨다가 접수하고 쇼파에 앉아 대기하던 중 이름이 불려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병원 바닥에 병원 측 유인물인 A4 용지가 떨어져있는걸 못보고 밟고 미끄러지며 무릎으로 대리석 바닥에 떨어져 쓸개골 골절이 되었습니다.
두세걸음도 채 걷기도 전에 넘어지셨고 휴대폰도 미사용으로 전방주시 잘하셨는데 바닥은 확인을 못하고 넘어지셨습니다.
해당 사고로 응급수술 후 열흘정도 입원 후에 통깁스 2주하고 통원치료 중인 상황입니다.
내과 측에서 사고 당일 바로 보험접수 해주시고 오늘 손해사정인 만났는데 이 분이 말씀하시길 피해자 과실도 40% 정도는 있을거라고 하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멀쩡히 경제활동 잘하시던 상황이라 사고로 인해 일 못하게 된 개월 수 만큼 당연히 보상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휴업손해금도 입원기간인 열흘에 대한 금액만 받을 수 있다고 하시구요.
안다칠수도 있었던 사고가 내과 시설물관리 미흡으로 일어난건데 평상 후유증유 달고 살 수 있는 사고라 지금 당장 몇 푼으로 해결되는 상황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과실이 있다하고, 일도 못하는 상황인데 그거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이 손해사정인분이 말씀하신게 다 맞는건가요? 아니라고 한다면 보상으로 얼마가 적당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