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의 문학작품들은 전란이 많은 현실에 현실도피적인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려시대의 사설시는 황실에 대한 충성심과 경박한 허세를 드러내는 시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실과 관련된 이야기나 실제 사건들을 다루며, 그 속에서 현실과 이념의 괴리를 비판하는 내용도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풍자소설의 경우 무신의 집권으로 몰락한 문인들이 중국 당·송의 풍자소설을 모방하면서 시작된 가전체소설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데, 가전제소설은 의인화된 소재를 이용하여 당시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를 풍자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임춘의 〈국순전 麴醇傳〉, 이규보의 〈국선생전〉, 이곡의 〈죽부인전〉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동물과 물건 등을 소재로 하여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