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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건장한콜리103

건장한콜리103

패밀리형으로 텐트 구입하려고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개인형 백캠용 텐트 각자 있는데, 여름이라 에어컨 사용하려고 하니 패밀리용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보는데, 예산을 최저로 잡아서요. 네이차하이크 알리에서 20만원 초반대 제품 돔터널형이 있는데, 내수압이 2천이라 고민되네요. 물론 타프 칠거긴 한데 2 천이어도 괜찮을까요?? 여름용으로 괜찮을까 싶다가도 내수압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내수압 2,000mm 패밀리형 텐트, 여름용으로 괜찮을까?

    패밀리형 텐트로 네이처하이크의 20만 원 초반대 돔터널형 제품(내수압 2,000mm)을 여름용으로 고민 중이시군요. 내수압 2,000mm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방수 성능을 보이는지, 여름 캠핑에서 실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립니다.

    내수압 2,000mm의 의미와 실제 성능

    내수압 2,000mm란, 텐트 원단 위에 2m 높이의 물기둥을 세웠을 때 물이 스며들지 않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수압 1,000mm는 보통 비, 1,500mm는 폭우, 2,000mm 이상이면 웬만한 우천 상황에서 충분히 방수 성능을 발휘한다고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자연환경에서 내수압 2,000mm면 텐트 내부로 물이 새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여름철 사용과 타프 조합

    여름철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장마철 폭우가 있을 수 있으나, 내수압 2,000mm면 일반적인 비와 단기적인 폭우는 충분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타프를 같이 사용한다면 텐트 본체에 직접적으로 많은 비가 닿는 상황을 줄여주기 때문에, 방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텐트의 방수 성능은 내수압뿐 아니라 심실링(이음새 방수)과 텐트 디자인(물이 고이지 않게 설치)도 중요합니다. 타프와 함께라면 실사용에서 큰 문제는 드물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렴한 예산, 여름 패밀리 캠핑에 적합한가?

    20만 원 초반대의 돔터널형 패밀리 텐트는 가성비가 매우 높고, 사이즈와 품질도 많이 개선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내수압 2,000mm는 여름철 일반적인 캠핑(특히 타프 병행 시)에서는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장마철 장박(오랜 기간 설치)이나 극한 폭우가 아닌 이상 실사용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국지성 호우나 텐트 위에 물이 고이는 상황, 심실링 불량 등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치 시 텐트 위에 물이 고이지 않게 팽팽히 치고, 타프를 잘 활용하면 걱정이 줄어듭니다.

    결론 및 추천

    내수압 2,000mm면 여름철 패밀리 캠핑에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타프와 병행한다면 실사용에서 방수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예산을 최저로 잡을 경우, 네이처하이크 등 가성비 브랜드의 20만 원대 제품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단, 심실링 상태와 텐트 위에 물이 고이지 않게 설치하는 점은 꼭 확인하세요.

    "일반 캠핑용 텐트나 타프의 내수압은 1,500~2,000mm 정도면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내수압 수치가 매우 높다고 해서 무조건 선호할 필요가 없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비 새지않을 정도면 됩니다."

    — 캠핑길라잡이 하우투캠프

    참고: 추가로 고려하면 좋은 점

    여름엔 통기성, 환기구(창문, 벤틸레이션) 구조도 중요합니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텐트 밀폐력과 전력 사용 환경도 체크하세요.

    예산이 허락된다면 내수압 3,000mm 이상, 심실링 꼼꼼한 제품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요약:

    타프와 함께라면 내수압 2,000mm 패밀리형 텐트도 여름용으로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예산 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