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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콜리117
조신한콜리11723.08.26

막내 직원이 너무 반항적이에요

한달전에 막내 직원이 들어왔는데 일도 제대로 안하고 빈둥거리다가 혼나면 제품포장하다 던지듯 내려두고 물건으로 책상을 치면서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이럴때는 어떡해야 하나요... 저는 일단 그냥 내비두는데 다른 직원들의 불만이 점점 쌓여서 말들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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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식의 행동은 인사조치를 하거나 해고가 필요해 보이며, 직접 그 직원하고 말하지 마시고 상사분에게 말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그냥 냅두세요 한소리하면 기분나빠하는데 또 기분나빠만하지 변하는건 없을것같이 보이네요

    그냥 그리 살아라고 냅둬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행동이 심하면 아마 다른분들도 지켜보고 있을거예요~무슨 조치가 있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윗분한데 정식적으로 건의 하는것이 어떨까요?

    본인의 업무에 소홀하고 한사람도 아닌 여러사람이 같은생각이 든다는것은 누가봐도 신입사원의 태도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타일러는데도 반항적이라면 윗분한데 정식적으로 보고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다른분들도 불만이 많이 쌓여가고 있다면 윗선에 보고해서 적절한 조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직원으로 둘 필요는없어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주변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라면 정리를 하는 게 좋다고봐요.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일해서 돈벌고 있는건데,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 받아가고, 일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한소리 들으면

    짜증은 있는대로 부리는 게 정상 같진 않아요.

    일단 일을 한다는 것은 성인이잖아요.

    만20살 넘었으면 성인이고 어지간한 기본적인 건 다 알잖아요.

    근데 그 기본적인 걸 지킬 생각도 없고 자기 기분대로 투정 부릴거면 집에서나 부리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일단 단단히 얘기는 해두시고, 차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내보내는 방향으로 하세요.


  • 안녕하세요. 모던한반딧불19입니다.

    아무리 막내고 어리다해도 기본매너가안돼있고

    됨됨이가 아직안된직원이네요

    본성이니 어디가나 다그럴꺼예요

    말을해도 안되는사람유형입니다

    그냥 회사에서 내보내는게나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르는게없는고박사입니다.


    음 작성자님은 사장님이나 점장 매니저인가요!?


    그렇다면 조치를 해야죠


    그로인해 다른직원이 일하기가 힘들면


    안타깝게도 해고 하는수 밖에 없죠


    아니면 진지하게 주의를 주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