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족 혈통이 유지되었지만, 현재에는 왕족 혈통이 끊어졌습니다.
조선시대의 왕족은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후손으로, 이성계의 자손들이 대부분 왕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왕조가 멸망한 이후에는 국가의 체제가 바뀌었고, 왕족의 지위와 권력도 상당 부분이 상실되었습니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 헌법은 왕위제를 폐지하고 공화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한민국에는 왕족 혈통이 존재하지 않으며, 왕위 계승 문제도 제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