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놀기만하지 일을안합니다 같이팀이라 머라고할수도없고 그렇다고 친하게 안지낼수도없고 고민이네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꼭 친하게 지내야 할 이유가 따로 있으신건가요?
같이 일하는 사람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어차피 일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일이 결국 팀의 피해를 주거나 나에게 일을 전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꼭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우선 그 사람을 좀 멀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일이 없어서 노는지 있어도 노는 것인지 한번 보시고 내용을 팀장님께 보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안하는 직원은 윗선에 보고를 해야 합니다.한사람 으로 인해 다른 직원들까지 피해를 볼수 있으니 윗 선에 보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일 을 안하면 언젠가는 표가 납니다 회의를 통해 업무를 부여 하고 자체 평가 시스템을 인지 시킨 후 동기부여해 주는게 필요 합니다
상사분과 의논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같은팀이니까 덩살을해야돼요 그런사람들은 말안하면절대일안합니다진지하게 말을해보시고안되면업무분담을하셔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위 팀장이나 보고를 조용히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는 열심히 하는데 반해 그 사람은 아예 일을 안하는거 같다며 불만을 토로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사연을 읽으니 우선 이해가 되지 않은 분인 것 같아요. 혹시 그분이 회사 대표의 친인척인지는 모르겠으나 팀에게 피해를 줄 정도면 문제가 됩니다.
일단 님의 상사가 아니면 구차하게 직접 문제점을 지적할 필요는 없어요. 상급자에게 건의해서 해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부서 조정 등을 요구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같은팀이라고 해도 업무가 분리되어 있다면 일을 안한다고 해도 말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같이해야하는 업무를 안하다면 팀에 피해가 가니 한마디는 해줘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