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의 예금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일반적인 시중은행이 아니라 각종 인터넷은행에서 발행하는 예금상품에 가입하더라도 원금이 일정 부분 보호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터넷은행이라하면은 카카오, 토스, 케이 뱅크라면 해당 금융권도 1금융권으로 예금자보호법에 적용받는 기관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한 인터넷은행 예금도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이러한 인터넷은행도 시중은행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은행으로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해도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아 각 은행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1금융권인지, 2금융권인지, 인터넷 은행인지 등 상관없이 금융기관의 예금에는 예금자보호대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인터넷은행이라 함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가 있는데요.
이들은 1금융권으로 구분되는 은행으로, 예금자보호가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현재는 5천만원이기 때문에 해당 한도까지 보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터넷 은행의 예금도 예금자 보호가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우리가 알고 있는 K뱅크, 토스, 그리고 카카오뱅크 모두
제1금융권으로 예금 보호가 됩니다.
인터넷 은행 중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의 경우 1금융권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 범위 내에 속합니다. 따라서 이 3개 인터넷 은행의 예금상품을 가입하시면 현재는 최대 5천만원까지 원금과 이자가 보호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터넷은행도 1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이에 국내 은행법으로 규제가 되고 잇고 은행법으로 규제가 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령의 예금자 보호대상 금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즉 인터넷은행에서 예적금에 가입하더라도 예금자보호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