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강제 개입이라고 보여지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더군다나 선진진이라는 나라에서는 그런식으로 행해지면 안돼죠
또 미온적인 우리나라 정부도 대응이 맘에 안드네요
디지털화가 느린 일본에서
갖은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해외시장까지도 엄청 키워냈는데
잘키워서 비상식적인 압력등으로
빼앗기는 꼴인거죠
관계된 기술과 직원들의 인적노하우도 고스란히 넘어가는거죠
힘들겠지만
일본국내와 사업을 아예 분리하여
가능하다면 해외부문만이도 지켜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