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매너있는스컹크193
매너있는스컹크19323.03.23

적극적이지 않은아이 어쩌면좋을까요

아이가 원래 활동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밖에나가자고해도 싫다하고 태권도에서도 이벤트체험한다고 참여하라해도 싫다하는데요 게임이랑 티비횟수가 늘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가기싫다는거 억지로 하면 안될꺼같은데 이럴때 어쩌면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게임등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능 활동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유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명히 매체에 노출되어서 아이가 그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다시 TV나 핸드폰 영상을 끊고 밖으로 나가셔서 체험 활동이나 바깥놀이 활동을 늘려주시면 훨씬 생활 자체가 개선이 될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극적인 모습이였다가 갑작스럽게 모습이 변한상황이면 아이에게 최근에 어떤상황이 있었는지 한번쯤은 점검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결국은 대화가 정답인데 아이와 이야길 해서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4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적극적이지 않은 아이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의 정서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 사회성 발달에 대한 부족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유를 물어보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고, 함께 즐기며 활동하면서 관심을 끌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이나 티비 시청 등의 활동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하고, 대신 아이와 함께 외출하며 놀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해보세요. 또한, 아이의 관심사나 취미를 찾아보고, 그에 맞는 적극적인 활동을 추천해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억지로 가기 싫은 활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신, 아이와 함께 그 원인을 찾아보고, 그에 맞는 대처 방법을 찾아가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유도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원래 활동적이었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면,

    요즘들어 활동적이지 않아진 것은 게임이나 TV 시청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불안, 스트레스, 우울 등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활동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아이가 왜 활동적이지 않아졌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이유를 파악하면 그에 맞는 대처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티비나 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더 흥미를 갖는 것도 영향일 수 있지만

    교우관계나 태권도 학원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좀더 깊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게임이나, 티비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밖에서 활동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아이가 가고 싶은 곳을 정하게 해서 아이의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게임이나 티비에 심취하여 그럴수 있어요

    시간을 줄이셔서 다른 활동을 하게 하고 이에 대하여

    자존감을 올려주시면 적극적으로 변화할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거나 고치려고 애쓰는 것은 아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러나 기질 자체는 외향적이라면 마음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친구랑 안 좋은 일이 이었다던지, 태권도 도장에 다니면서 안 좋은 일은 겪어서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불안정 한다거나 불편한 감정이 있거나 바깥에서 안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바깥에 나가기를 꺼려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서 아이의 불편한 감정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 할 때에는 칭찬을 해주시고

    야외활동 등을 장려하시는 등 하여 적극성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게임이랑 티비횟수를 줄여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아이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거나 맞아서 우는 아이를 보면 왜 이렇게 아이가 마음이 약할까 걱정스럽다. “그만~” 하고 타일러도 보고, “바보처럼 맞고만 있니?”라고도 말해 보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엄마는 화가 치밀어 “얼른 뚝 그치지 못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만다. 다른 아이에게 공격을 당한 아이에게 엄마가 할 일은 먼저 달래주는 일이다.

    어떤 엄마는 매번 달래주면 응석받이가 될까 봐 모른 척하거나 일부러 더 강하게 대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의 성격을 강하게 만드는 것보다 아이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때 확실하게 엄마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일이 더 중요하다. ‘엄마는 항상 내 편이야’라는 마음이 있을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을 거침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이가 자꾸 또래 아이에게 맞는다면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또래 친구는 큰 의미가 없다. 이 시기에 아이들과 같이 못 어울린다고 해서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놀이터에서 만나는 아이나 친척 아이가 아이를 습관적으로 때리면 “때리는 건 나쁜 일이야”라고 타일러야 한다. 물론 내 아이가 남을 때렸을 때도 마찬가지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아이를 아예 또래 친구나 친척들과 만나지 않게 하는 게 최상의 방법이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