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실손은 둘다 가입되어있고 나머지 설계부분입니다

66년생 여 (실손은 가입되어 있는데 25년가입한거라 보장내용이 똑같다고 함)

사진 총3장

94년생 여 (실손25년 가입되있음)

두명 설계인데 점검 부탁드려요

마지막사진 1장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중복질문이시네요~

    현재 일을 하시는 걸까요?
    이렇게 보험료가 많이 나오면 유지자체가 힘들지 않으실까요?
    대부분 70세이상이 되면 수술을 병원에서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마취의 문제가 생겨서 일어나지 못하실 수도 있는 등의 이유입니다.
    따라서 정말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선책으로 진행를 하기 때문에
    딱 필요한 담보위주로 가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가입기준의 견해]

    비갱신형은 20-30대에 20년납으로 경제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40-50대 진입전에 위험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암뇌심같은 치료비와 생활비가 필요한 담보를 보상하는 겁니다. 나머지 살면서 잘 생기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위염 디스크 장트러블 오십견 무릎 관절증 물혹 결절 근종 선종 등은 생활질환으로 실비로 일부 헷지하는겁니다.[초음파 비급여 MRI는 척추체 비권장 한국만 자주 찍어댐]

    그 외 본인의 선택에 따른 위험노출 운전사고 운동사고 주택보유로 인한 사고 등은 그에 따른 보험 가입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젊을 때 보험니즈가 없으시다가 40-50대 생기신 분들에게 70세 기점으로 재갱신되는 갱신보험이 유리합니다. 70세이상 수술 중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 체력등으로 수술을 잘 권하지 않고 암도 수술보단 항암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시점 유지여부를 결정하시는게 낫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정답이 없다보니 설계사들도 서로 관점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분에게도 상담을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리겠고 기존에 가지고 계신 것도 참고 삼아야 더 정확한 설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진은 두 분의 것을 각각 올려주셨는데 앞서 말씀 드린대로 기존에 어떠한 것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추천 드릴 수 있는 것도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 드리기는 애매하지만 우선 다른 것이 특별히 없다고 생각하고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분 같은 경우 사진에 있는 담보 중에서 딱히 나빠 보이는 담보는 없지만 더 좋은 담보로 바꿔 볼만한 것이 보이긴 합니다.

    암주요치료비라는 항목인데 해당 담보는 매년마다 받은 치료에 따라 계속 치료비를 지급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담보이긴 합니다.

    다만 제가 근무하는 메리츠화재의 경우에는 암주요치료비보다 더 큰 금액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암통합치료비라는 새로운 담보가 있습니다.

    보험료는 좀 더 비싸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훨씬 큰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날지는 확인 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암주요치료비 같은 경우 각 항목 최대 금액이 1천만원이기 때문에 비싼 비급여 항암약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면 금액이 많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널리 쓰이고 있는 키트루다 같은 약물도 비급여로 진행하면 연간 치료비가 1억에 가깝게 나올 수 있고 그보다도 더 비싼 약물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 한번 정도는 체크해보심이 좋을 것 같고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이라는 담보 역시도 보험료가 비싼 담보인데 단서 조건이 있어 보이다 보니 내용을 정확히 확인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분은 나이가 32세로 젊은 편이라 약간 저렴하게 구성을 하신 것 같습니다.

    보험료 납입 지원과 1인실, 2~3인실 등 저렴하면서 유용한 담보가 있는 것은 참 좋은 점이지만 애초에 암 관련 보험이 전혀 없는 상황이시라면 진단비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필요는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전체 금액은 결국 치료비 담보가 진단비보다는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보험료를 높일 여유가 없으시다면 암진단비보다는 암치료비를 넣는 게 그래도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서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은 어느 보험사나 보장은 동일한 부분이라 별도 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

    60세 제안서를 보았을때 3대 진단비 같이 준비하시면서 수술비 그리고 요즘 주요치료비 등에 대한 모든 복합 종합적인 담보들이 다 들어간걸로 보여지는 유병자상품이네요.

    보험료가 부담되신다면 조금은 조정을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60세라 종합으로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부담되실수 있어요.)

    몇가지 담보 특약을 삭제한다면 보험료부담은 좀 덜어낼듯 합니다.

    다른보험사꺼도 비교를 해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머니와 따님의 든든한 보장을 위해 설계안을 받아보셨지만, 결론부터 아주 냉정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받으신 설계안, 특히 94년생 따님의 설계안은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셔야 할 수준의 최악의 설계입니다." 약관과 실무를 바탕으로 왜 이 설계안에 절대 사인하시면 안 되는지 명확한 팩트를 짚어드립니다.

    1. 94년생(32세) 따님 설계안의 충격적인 진실 (흥국화재)

    보내주신 세 번째 사진(흥국화재)을 보면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3.5.5 간편종합보험'의 함정: 이 상품은 당뇨, 고혈압은 물론 중증 질환으로 약을 달고 사시는 분들을 위해 보험료를 비싸게 할증해서 파는 '유병자 보험'입니다. 32세의 젊은 따님이 최근에 암이나 뇌/심장 수술을 받은 심각한 병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왜 일반 건강체(또는 청년보험)가 아닌 비싼 유병자 상품으로 설계를 빼놓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따님이 많이 아프신가요???

    비정상적인 보험료 (월 24만 원): 맨 아래 찍힌 월 보험료가 240,275원입니다. 32세 여성이 암, 뇌, 심장 진단비와 수술비를 아무리 빵빵하게 채워도 일반 '청년 보험(어른이 보험)'으로 가입하면 월 7~9만 원대면 완벽하게 끝납니다. 무려 3배 가까이 뻥튀기된 보험료입니다.

    2. 66년생(60세) 어머님 설계안 분석 (전형적인 끼워팔기)

    어머님의 설계안(사진 3장 분량)은 보장 항목이 수십 개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깁니다.

    60대이신 어머님 연령대에는 보험료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설계안을 보면 자잘한 상해 수술, N대 질병 수술비(119대 등) 등 온갖 잡다한 특약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끼워져 있습니다.

    이렇게 자잘한 특약들은 보험료만 갉아먹을 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머님은 다른 것 다 빼고 '3대 진단비(암/뇌/심장)'와 가장 범위가 넓은 '1~5종 질병/상해 수술비' 딱 두 가지 기둥만 튼튼하게 세우셔야 합니다.

    3. 실손보험(실비)에 대한 정확한 팩트

    두 분 모두 25년에 실비를 가입하셨다면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착한 실손의료비'입니다. 이 4세대 실비는 전 보험사가 보장 내용과 조건이 100% 동일하므로 아주 잘 준비해 두신 것이 맞습니다. (실비는 그대로 안전하게 유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