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을 이끄는 팀장이 됐습니다. 효과적인 조직관리 리더십의 필요성을 느끼는데요. 잘해주자니 기강이 안서고, 내멋대로 하자니 내몸은 편해도 직원들과의 껄끄러움이 생기고... 그 중간 어디쯤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