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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할미새185
대찬할미새18521.11.19

부스터샷은 2차때보다 투입량이 더 적나요?

1차때보다 2차때 투입량이 더 늘어서 부작용이 더 쎄게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 2차때 부작용이 왔고 부스터샷을 어쩔 수 없이 맞긴 해야 될 상황이 올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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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이전 백신 종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백신들의접종상황은

    기존과 같은 용량으로 항체 부스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아닙니다. 부스터샷은 이전에 접종 받은 동일한 백신을 동일한 용량으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더나 백신만 예외적으로 기존의 용량보다 1/2 정도의 용량만 투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백신들은 용량의 변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부스터샷 용량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화이자, 얀센 백신 부스터샷은 1,2차 접종과 용량은 동일하며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은 1,2차 접종 용량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1,2차 용량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모더나의 경우 연구 결과 1,2차 대비 절반 용량으로 만족할 만한 백신 효과를 얻으면서 이상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현재 절반용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번째 접종을 하게되면 외부에서 들어온 무언가를 면역체계에서 감지하고 그 외부자를 없애기 위해 면역 시스템이 처음으로 작동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들은 침입자를 인지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게 되며 이 과정이 부작용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

    두번째 샷을 맞게되면 이미 면역시스템은 그 침입자를 인지하고 있기에 즉각 대응에 나섭니다. 효과적인 공격이 즉시 이루어 지는 만큼 부작용도 더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2차때 부작용이 심하셨다면, 부스터샷의 접종은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모더나의 경우 부스터샷의 용량은 1/2이지만

    면역반응은 활발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와 2차 백신접종시 접종량은 동일합니다. 다만, 몸의 면역반응(기억면역)의 특성상 2차 접종시 면역반응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2차 접종시 더 힘들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기본접종과 동일한 양을 접종하게 되며, 모더나 백신의 경우 기본접종의 절반 용량만 접종하게 됩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은 접종시 건강상태 등에 의해서도 좌우되므로 부스터샷 접종시 컨디션 관리를 잘 하셔서 큰 부작용 없이 접종완료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허재훈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에 쓰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동일하고 투여량도 동일하므로, 부작용의 빈도나 정도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12차에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3차에도 부작용이 심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개인마다 편차가 있기때문에 맞아봐야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준 약사입니다.

    6개월뒤에 접종하는 백신의 경우 기존의 백신과 동일한 백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증상은 1,2차와 동일합니다.

    다만 부작용증상의 강도는 그때그때 접종자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기존 백신으로 인한 항체농도에 따라서도 다를수 있으므로 부작용이 심할지 안심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접종해보고 나서 알 수 있습니다.

    1,2,3,차 모두 투여량이 동일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 안녕하세요. 한상민 약사입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 그리고 부스터샷 접종시 투여량의 경우 동일합니다.

    1차때보다 2차때 투입량이 더 늘어서 부작용이 더 쎄게 온다고 이말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부스터샷의 경우 기존백신과 동일한 용량을 투여하는 것으로 접종해봐야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 알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소중 약사입니다.

    1,2,3,차 투입하는 용량은 전부 동일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mRNA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시 부작용증상은 기존 1.2차접종시 부작용과 같습니다.

    물론 부작용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부스터샷 접종시에는 기존 용량의 절반용량으로 접종을 ㅅ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시에도 개개인마다 면역체계 및 체질이 다르기에 백신 접종후에 다른 반응이 나타나기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백신 접종후에 접종부위 통증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차때보다 2차때 투입량이 더 늘어서 부작용이 더 쎄게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 2차때 부작용이 왔고 부스터샷을 어쩔 수 없이 맞긴 해야 될 상황이 올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 부스터샷은 1/2량으로 접종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모더나의 경우 절반용량을 주입한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로 분류될 경우 2개월 이후에 접종하도록 하고 있으며,

    얀센 접종자도 마찬가지로 2개월 이후에 접종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접종하시는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화이자와 얀센 백신은 기존 접종량과 동일한 용량으로 접종하시게 되며

    모더나는 기존 접종량의 절반 분량의 백신을 접종하시게 됩니다.

    부스터샷은 1회만 접종하시게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차와 2차는 같은 용량을 주입합니다. 부스터샷은 모더나만 절반을 접종하고 다른 백신은 기본접종과 같은 용량을 주입합니다. 2차접종에서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면역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대상자는 지난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받았던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중 접종 완료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입니다. 급성백혈병이나 면역 억제 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이보다 빠른 접종 완료 2개월 후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을 통한 교차접종은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이자 접종자는 화이자로, 모더나 접종자는 모더나로 부스터샷 시행하며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모두 부스터샷이 가능합니다.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 접종이 허용되어 부스터샷을 접종하겠습니다. 화이자는 1,2차와 동일한 양을 접종 하며 모더나는 1,2차 접종의 절반을 접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백신 접종을 여러번 한다고 하여 투입량에 차이를 두지는 않습니다.

    1차때보다 2차가 많은 경우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1차접종과 2차접종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동일한 용량을 접종합니다.

    화이자, 얀센백신은 기본접종 용량과 동일한 용량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은 기본접종 용량의 절반으로 접종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 때와 비슷하거나 더 약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얀센-모더나를 맞을경우에만 모더나를 절반의 양만 투입하고

    이외에는 모두 정량 그대로 투입합니다.

    최근 발표된 저널에 따르면 화이자/모더나 모두 1차보다 2차 때 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5~6배 정도 높은걸로 발표되었습니다. 원인은 면역반응으로 추정됩니다.

    부스터샷도 2차와 비슷하게 나타날걸로 보입니다.


  • 화이자나 모더나를 처음의 절반 용량 (0.25ml)으로 추가가 접종하여 연구하였을 때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이 반드시 필수는 아니나 가능하다면 맞으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항체 형성 및 유지로 인해 코로나 예방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더나의 경우 부스터샷 용량은 1,2차때의 절반용량인 50ug로 진행하게 됩니다. 화이자는 1,2차때와 마찬가지로

    0.3cc입니다. )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2021년 11월 19일 기준, 질병관리청에서 공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의 최신판은 2021년 11월 17일 판입니다.

    이에 따르면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mRNA 백신으로 접종하고 가급적 동일 백신으로, 접종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시행" 으로 공지하고 있으며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할 경우 절반 용량(0.25㎖, 50㎍) 사용"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모더나의 경우는 부스터샷 때 오히려 용량이 적고, 그 외의 경우는 1차 혹은 2차에 사용되는 백신과 동일한 백신을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차와 2차 같은 백신을 맞게 되면 원칙적으로 같은 용량을 투여합니다.

    1차보다 2차가 더 아픈 것은 1차보다 2차가 더 항체 생성이 급격히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모더나를 부스터샷으로 맞는 경우 항체 생성이 너무 격렬해서 부작용 우려가 있어서 0.5회분만 접종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얀센접종자의 모더나 접종시 절반 용랑 투약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1차와 2차의 용량은 동일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타백신은 1,2차와 용량이 동일하고, 모더나는 절반의 용량을 접종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두 차례 접종을 하는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시 투여량은 동일합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신속한 접종을 원할 경우 11월 22일 부터는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0대 이하의 경우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가능 시점이 오면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