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잘했어, 최고야' 라는 칭찬을 계속 들으면 아이가 순간은 기분이 좋지만, 점점 스스로의 진짜 노력보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요. 그러다보니 작은 실패에도 자신감을 잃고, '착한 아이'로만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길 수 있답니다. 결국 자기 감정을 억누르거나 다른 사람의 인정 없이는 불안해지는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칭찬을 하실 땐 무조건적 칭찬보다는 "네가 끝까지 집중했구나"처엄 구체적인 과정이나 노력을 짚어주는 게 아이 자존감에도 훨씬 도움이 돼요.
과도한 칭찬은 아이에게 잘해야만 인정받는다는 신념을 심어줄수 있어 정서적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 처럼 항상 남의 기대를 맞추려 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성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성취보다는 외부 평가에 의존하게 되어 자기주도적 동기와 자신감 형성에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