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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잠자리37
털털한잠자리3723.05.10

6개월 아기입니다. 배밀이 훈련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만6개월 아기를 양육중인데 뒤집기는 잘하나 아직 배밀이를 하지 못합니다. 배밀이를 교육시키는 훈련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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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밀이를 별도로 교육을 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배밀이를 하게 될 것입니다.

    배밀이를 하게 되면 아이 주변에 위험한 물건들은 미리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아기 사이의 스킨십은 아기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엄마와 아기가 피부와 피부가 닿는 스킨십은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며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이러한 스킨십을 통해 아기의 발육을 촉진시킬 수 있어요.

    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것을 연습하도록 아기의 어깨를 잡아서 일어서게 해볼 수 있어요.

    이후 엉덩이와 다리의 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자세를 바꿔가며 엎드리기 연습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기의 팔과 다리를 유도하여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면 서서히 팔과 다리의 근육이 강해지고 자세 제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는 생후 6~7개월이 되면 배를 받아가 붙이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행동을 배밀이 라고 하지요,

    평균적으로 아기 배밀이 시기는 6~7개월 사이로 보는데요 다른 발달사항과 마찬가지로 아기들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빠른 아기들은 4개월차에, 늦은 아기들은 8개월 혹은 배밀이할 건너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배밀이 연습 방법은 첫번째: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유도하기, 두번째: 아기 발바닥을 엄마.아빠 손으로 밀어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배 아래에 공을 넣어서 바닥에 양팔과 다리가 닿게 해주거나 아이가 배에 바닥을 닿은 상태에서 눈 앞에 소리나는 장난감을 흔들어주어 아이가 배밀이를 해서 잡아볼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밀이 훈련으로 아기가 앞으로 전진 하도록 유도룰

    하는 방법으로 굴러가는 장난감을 앞에 놓아 주면 손을 쭉 뻗고 하면서 배밀이에 도움이 됩나다.

    또래 친구들과 만나면 아기들도 서로의 동작을 보고 배운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개인차가 있지만,

    뒤집는 활동은 보통 5~6개월 정도에 하며, 등밀이나 배밀이는 보통 6개월 전후 정도에 하는 발달사항입니다.

    엎드려 뻗치는 자세를 하면 바로 배밀이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조금 더 지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터미타임을 꾸준히 시켜주면 도움이될수있으며

    시간이지나면 배밀이는 자연스럽게 할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개월이라면 아직 늦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훈련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시간적인 여유를 두시더라도

    아이가 충분히 할 것이니 조금 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