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는 맹장 23년도엔 양쪽발목 인대 파열되서 요번년도는 담낭 절제술 해서 1년마다 수술하는데 괜찮겠죠..? 전에는 아파듀 수술을 안 했는데 맹장 수술 한뒤로 1년마다 수술해서 걱정되네요ㅠ 아픈 곳도 많아지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수술 간격이 1년이라면 수술이나 마취 그 자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안심하셔도 괜찮고 건강관리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우연히 일이 겹친 것일 뿐 거기에 어떤 큰 질환이나 운명은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연속적으로 수술을 경험하는 것은 분명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수술은 다른 원인으로 인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특정한 건강 문제가 연속되어 발생한다기보다는 우연히 겹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술 후 회복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둘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1년간격으로 수술을 한다고해서 문제가 될만한건 딱히 없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습니다. 1년마다 어쩌다 보니 수술을 하였다고 다른 위험이 증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