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로 상속이나 증여를 한다면 현 상황에서 탈세의 사각지대인가요?
몇년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부분인데요. 아직도 법개정 등 진행이 미비해서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곳 전문가 분들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어 남깁니다~♡
부모가 자식의 거래소 지갑에 상속이나 증여의 목적으로 암화화 화폐를 보내면 자식이 그 돈으로 아파트와 같은 고액 매매시 자금출처소명으로 상속,증여를 파악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이런 소극적 감시만 가능한 상태인가요?
생활비로만 조금씩 조금씩 현금화 한다면 상속,증여세를 부가할 수 없는게 현실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