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어떠한 하나의 현상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원래 코로나 이전에 과도한 금리인하와 양적완화정책을 돌리고자 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더 많은 돈이 풀려버리면서 현재의 상황까지 왔다라고 해석되는 내용이 꽤 많습니다.
다만 이는 결국 결과론적인 부분이며, 그당시에 어떠한 정책(금리인상 등)을 취했어도 동일한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또한 러시아의 전쟁이나, 코로나 등의 외부적 요인이 너무나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