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거의5년)에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연락으로는 아주 착했었는데 만나기만 하면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허세를 너무 부리네요 안만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허세부리는 친구 갑자기 손절 하기보다 친구에게 너의 그런 점이 좀 듣기 거북하다 좀 고쳐보는게 어때 하고 말을해보고 안되면 손절하는게 좋은방법이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자존심 때문세 허풍이 있는 친구들이 종종 있는데, 큰 문제가 안되면 손절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군대시절 축구 얘기하면 다 손홍민이었지 않나요? 거짓말로 친구들 속이는거 아니면 친구 만드기도 힘든데 적당히 타이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저 같으면 아무리 오랜만에 만난친구라도 그냥 허세부리는 꼬라지 보고 그냥 손절 할거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가볍고 실속없어보여서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자라137입니다.
다른학교로 가서 다른 친구를 사겨가지고 허세 부리는 성격으로 바꼈나봅니다..우선 그 친구에게 말을 해보고 고쳐지지않으면 손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라이입니다.
오랜만에만나서 친구앞에서잘나가보이고싶으신가봐요
그런친구들은어디를가도있으니까요!
인생살면서진정한친구는1명만 있어도성공한삶이라자나요
신중히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허세를 꼴뵈기 싫으시면 안만나시면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친구습관이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참으시구요
안녕하세요. 훈훈한파리208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우셨을텐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안맞는 사람이면 굳이 끊어내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연이 끊길거에요.
당장 만나는 것도 불편하다면 약속을 최대한 잡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멀어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