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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동박새58
우렁찬동박새5823.05.17

사람들 말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른 편인데 아래 뱃살만 뽈록 나와서 투피스를 입으면 배부분이 볼록 나와서 고민인데요. 사람들한테 그런게 고민이라고 하면 마른애가 더 한다고 하고.. 어느날 밥을 적게 먹으면 이랴서 마른애들은 이유가 있다고 왜 안 먹냐고 뭐라 합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말들이 스트레스에요.. 저도 나름 몸매에 고민이 있는데 말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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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부러운데 너무한다고 생각이 드나봅니다. 신경쓰지마시고 속상해하지 마셔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질문자님 입장이 아니라 공감을 못하고 그냥 아무소리 하는거라거,

    굳이 대답하면 더 스트레스 받으니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제일 억울한 타입인 것 같습니다

    몸매 자체가 살이 찐 스타일이면 보는 사람도 동정심에 말을 해주는데, 남들이 보기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든지 자신에게 닥치지 않으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고민이시겠어요 마른몸에배만볼록나와서요 저도 같은입장이라 공감이되네요. 사람들에 말때문에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듣는것자체가 기분나쁘겠지만 뭐든 안줗은건 빨리 잊고 털어내는게 가장좋겠습니다.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딩고242입니다. 어차피 인생살먄서 말은 나옵니다 나를 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히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본인들이 말해 놓고도 기억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수려한오징어275입니다. 그건 답이 없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하는 게 너무 다르기도 하고, 님이 강하게 그만 하라고 하거나, 그게 아니면 남의 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