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말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른 편인데 아래 뱃살만 뽈록 나와서 투피스를 입으면 배부분이 볼록 나와서 고민인데요. 사람들한테 그런게 고민이라고 하면 마른애가 더 한다고 하고.. 어느날 밥을 적게 먹으면 이랴서 마른애들은 이유가 있다고 왜 안 먹냐고 뭐라 합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말들이 스트레스에요.. 저도 나름 몸매에 고민이 있는데 말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질문자님 입장이 아니라 공감을 못하고 그냥 아무소리 하는거라거,
굳이 대답하면 더 스트레스 받으니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제일 억울한 타입인 것 같습니다
몸매 자체가 살이 찐 스타일이면 보는 사람도 동정심에 말을 해주는데, 남들이 보기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든지 자신에게 닥치지 않으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고민이시겠어요 마른몸에배만볼록나와서요 저도 같은입장이라 공감이되네요. 사람들에 말때문에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듣는것자체가 기분나쁘겠지만 뭐든 안줗은건 빨리 잊고 털어내는게 가장좋겠습니다.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딩고242입니다. 어차피 인생살먄서 말은 나옵니다 나를 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히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본인들이 말해 놓고도 기억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오징어275입니다. 그건 답이 없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하는 게 너무 다르기도 하고, 님이 강하게 그만 하라고 하거나, 그게 아니면 남의 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