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달력선물이 많이 없어 졌을까요?
예전엔 연말쯤 되면 은행이나 회사에서 새로운 해의 달력을 선물하곤 했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진겄 같아요.
조그만 탁상달력도 보기함든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나무 흔해져서 그렇습니다....
가까운 은행 가서 달라고 하먼 탁상이건 벽걸이용이건 쉽게 공짜로 구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만들어 직원들에게 뿌리는데
누가 흔한 수도물을 생수병에 담아 선물하진않죠...
걍 흔해지고 쉽게 구할수 있는 걸 선물로 주진읺지요...
머 달력 하나에 10만원 정도 된다면 선물할만하겠죠...주는 사람의 면도 살고..ㅎㅎㅎ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많을 일정이나 메모를 손쉽게 기록할수 있으며 굳이 공간을 차지하는 달력보다 실시간으로 날짜를 확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점점 페이퍼문화는 사라질것 처럼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부자되는순간까지열심히입니다.
요즘은 모든게 돈하고 관련 되어 있죠.관공서나 은행에서 배부 하는 달력도 저게는 1찬만원돈이 든다는 소리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듣기로는 달력 재작비용이
만만치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현 경제가 어렵다보니
선뜻 만들지 못하는것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요즘은 달력을 많이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쇄비용 절감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도 달력정도는 줬으면하고 저도 바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바다표범157입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감소추세 영향이 있을수 있고요 은행이나 회사에서도 예전보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수량을 줄인 영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