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신 양상은 수면 중 마찰로 인한 모발 파절 가능성이 큽니다. 탈모보다는 모발 손상에 가깝습니다.
대처 방법만 정리합니다.
1. 베개
면 베개커버 대신 실크·새틴 소재로 교체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2. 수면 전 모발 상태
완전히 말린 뒤 취침하십시오. 젖은 모발은 마찰에 매우 취약합니다.
3. 헤어 제품
트리트먼트는 주 2회면 충분합니다. 대신 헹구지 않는 가벼운 헤어에센스를 소량, 끝 위주로 사용하십시오.
4. 모자
모자 쓰고 자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압박·땀으로 두피염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5. 기타
머리를 너무 짧게 밀었을 때도 파절이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동반되는 가려움, 비듬, 붉은기, 탈모량 증가가 있으면 지루성 두피염 동반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정보로는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마찰 관리만 해도 대부분 호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