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체계없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계없고 부서도 계속 바뀌고 수습기간 직원들도 어리둥절하는데 다들 그만두시고 신입도 잡고 직원도 잡고 그만둬야할까요? 마음이힘드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세요
그 해답은 본온만이 내릴수있겠죠
회사그만두기 쉬운것도 아니고 새로운 직장 구하긴 더 힘듭니다
본인이 그만둘 자신 있으면 그만두세요
회사 자체가 체계가 잡히지 않아 회사내에 질서가 전혀 없다면 비전이 없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창업 후 방향을 잡아가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계속 두서없이 이렇게 혼란스럽게 업무를 처리하는 회사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질문자님에게는 도움이 크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 많이 힘드셨겠어요. 회사가 체계도 없고 부서도 자주 바뀌다 보니, 신입 직원분들까지도 어리둥절하는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죠. 이런 환경에서는 이직률이 높은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퇴사할지 말지는 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잘 생각해 보시는 게 좋아요. 만약 회사가 내부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 없이 계속 혼란만 반복한다면, 장기적으로 건강한 직장 생활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혹시라도 개선할 가능성이 있거나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면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무엇보다 님의 마음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 잘 돌봐 주세요. 누군가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쉼이 필요할 때는 충분히 휴식도 취하시구요!!힘내세요! 💕
사실 대기업을 제외 하면 많은 중소 기업들이 체계가 없고 무질서 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어느 정도 체계를 잡아 가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러한 무질서 하게 보이는 업무 체계를 잡고 자기만의 업무 영역을 확보 하고 질서를 잡아 나가는 것도 중소 기업의 매력이라고 보여 집니다. 대기업은 이미 시스템이 잡혀 있어서 나라는 존재가 그냥 기계 부품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단점만 보지 말고 단점을 장점으로 보기 시작 하면 나름대로 길이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체계가 없고 부서도 계속 바뀌는 회사는 전문성을 쌓기 보다는 땜빵용 인력으로 소모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서가 바뀌면서 업무가 아예 바뀌면 그만두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반대로 생각 하면 내가 할 줄아는게 없어서 계속 옮겨다니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체계가 없는 회사가 체계가 잡히려면 오너가 바뀌는것 외엔 별다른 수가 없는것 같아요 공통점은 위로 갈수록 능력없는 사람, 오너의 지인이거나 친척들이더라고요 다른곳 알아보는 동안만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을 잘할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힘드시겠어요. 어제오늘 이어진 집안일로 인한 감정 소모도 큰 상태에서, 회사까지 이렇게 체계가 없고 동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정말 버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다가 조직 생활을 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이런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한 시스템이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겪고 계신 고민을 정리해보고, 결정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기준을 제안해 드릴게요.
체계 없음과 잦은 부서 이동: 이는 회사의 경영진이나 관리 체계가 방향성을 잃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수습 직원들조차 어리둥절해한다는 것은 온보딩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뜻이에요.
인력 이탈: 동료들이 그만두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그 조직에 비전이 없다는 집단적인 판단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아있는 사람에게 업무가 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될 위험이 큽니다.
회사를 잡아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는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결정해 보세요.
커리어 성장 이 혼란 속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나 경력이 있는가?
정신적 건강 집안 문제와 겹쳐서 일상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가?
경제적 대안 프리랜서 업무를 다시 확장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직할 준비가 되었는가? |
"신입도 잡고 직원도 잡아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질문자님의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성품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회사의 시스템 문제를 개인이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직원들이 나가는 것은 질문자님의 잘못도 아니고, 질문자님이 그들을 붙잡는다고 해서 회사의 근본적인 체계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남을 챙기기보다, '나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할지 먼저 생각하셔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집에서도 감정적으로 부딪힘이 있어 마음이 지친 상태입니다. 이럴 때 큰 결정을 내리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 우선은 '거리두기'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장 사표를 던지기보다, "이곳은 잠시 거쳐 가는 곳"이라고 마음먹고 업무에 대한 에너지를 60~70%로 줄여보세요.회사의 불합리한 점이나 체계 없는 상황을 기록해 두세요. 나중에 이직할 때 "왜 퇴사했는가"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가 됩니다.
오늘 퇴근 후에는 집안일이나 회사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평소 좋아하시던 달리기를 짧게라도 하시거나 좋아하는 스킨케어를 하며 오롯이 자신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잡기 전에 지친 질문자님의 마음을 먼저 꼭 잡아주세요. 지금 가장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신입 사원도, 회사도 아닌 바로 질문자님 자신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체계도 없고 부서가 계속 바뀐다면 그회사를 다닐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관두는 회사는 오래 다닐수없는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회사를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